후쿠오카에 사는 사람이 맛있다고 알려 준 우동가게 입니다. 이 가게는 점심 때 잠깐 장사하고 쉬었다가 다시 저녁에 잠깐 식사시간대에만 장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영업해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고보텐(470엔) : 후쿠오카에 사는 사람이 추천해 준 메뉴입니다. 맛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니쿠토지(800엔) : 이것은 돈이 아까울 정도로 맛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