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온천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야오지 하카타 호텔(八百治博多ホテル)안에 천연온천이 있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온천입구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는 표지판 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발장이 색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약 700엔 정도를 내고 온천을 했는데, 좋은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천연온천이라고 써 있어서일까요 개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망요노유 온천 : 후쿠오카역에서 무료셔틀버스가 있다는 '망요노유'라는 온천입니다. 가 본 적은 없지만 후쿠오카에 갈 일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