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이곳에 어떤목적으로 나룻터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이곳에 오려면 숲에 나있는 나무로 만든 좁은 길을 걸어나와야 하는데, 마침 어둑어둑해지고 있을 때였고, 사람들도 모두 돌아간 때라 조금은 두려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는데, 한편으로는 편안하기도 하고 마치 내가 자연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나룻터에 앉아 사진에 보이는 산을 보고 있자니 그러했습니다.
이곳은 오오누마공원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사진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곳에 오기전에 잠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곳이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폿(Spot)이란것을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혹카이도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팜플렛에서 보았던 그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