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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누마공원

오오누마공원

오누마(大沼) 공원

하코다테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입니다. '누마'라는 것은 연못을 나타내는 말인데 호수라고 해야 겠죠? 공원에 들어서자 마자 안내소를 찾아가 사진 찍기에 좋은 포인트를 물어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안내소에서 가르쳐준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마침 날이 저물어 가고 있을 때 여서 사람의 흔적이 없었는데, 시간이 멈추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혹카이도에 도착한 것이 하코다테인데, 훼리를 타고 아오모리에서 하코다테로 건너와 하코다테는 재쳐두고 시계방향으로 혹카이도의 남부지역을 돌았습니다. 이곳에서 하코다테까지는 차로 30분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홋카이도여행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밤에 하코다테의 야경을 보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아오모리로 건너갈 것입니다.

오오누마공원 오오누마공원캠프장

이곳 오오누마공원은 내가 알고있는 일본사람이 적극추천해서 오게 되었는데, 조용히 자연을 느끼기에는 너무나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쿄에서 생활하던 나는, 이곳을 보고 일본답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치 넓은땅을 가진 서양 어느나라의 호수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홋카이도자체가 일본사람에게는 이국적이라고 하는것이 정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오누마공원 오오누마

누가 이곳에 어떤목적으로 나룻터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더군요. 이곳에 오려면 숲에 나있는 나무로 만든 좁은 길을 걸어나와야 하는데, 마침 어둑어둑해지고 있을 때였고, 사람들도 모두 돌아간 때라 조금은 두려운 느낌이 들기도 하였는데, 한편으로는 편안하기도 하고 마치 내가 자연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나룻터에 앉아 사진에 보이는 산을 보고 있자니 그러했습니다.

이곳은 오오누마공원을 대표하는 곳입니다. 사진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곳에 오기전에 잠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곳이 가장 인기가 있는 스폿(Spot)이란것을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혹카이도여행을 하신 분이라면 팜플렛에서 보았던 그림일 것입니다.

홋카이도 여행 루트
1일째:
아오모리현 오오마(大間)출발(오후 2시) → 하코다테(函館) → 마츠마에(松前) 산책 → 에사시(江差)도착(밤 10시) → 숙박(車)
2일째:
에사시(江差) 관광 → 쿠마이시(熊石) 노천온천 → 오타루 산책→ 삽포로 도착(밤 9시) → 숙박(유스호스텔)
3일째:
삽포로 시내관광, 축제(마츠리)관광 → 숙박(유스호스텔)
4일째:
삽포로 출발(오후 5시) → 치토세(千歲)경유 → 토마코마이 경유 → 노보리베츠(登別)온천입구 도착(밤 12시) → 숙박(車)
5일째:
노보리베츠 출발(오전 11시) → 무로란(室蘭) 산책→ 오샤맘베(長万部) 산책→ 오오누마(大沼)공원 산책→ 하코다테(函館) 도착, 오후 5시부터 야경구경 → 숙박(車)
6일째:
하코다테 출발(아침 10시) → 아오모리(靑森) 도착(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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