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쿠시마현관광안내 > 일본여행정보 > 도쿠시마현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徳島県)

면적: 4144k㎡, 인구: 약 84만명. 중심도시: 도쿠시마시

옛날 시코쿠에는「아와(粟)」와「나가(長)」라는 2개의 영지가 있었습니다. 타이 카노카이신(大化の改新)(645년)을 거치면서 이 2개의 영지가 1개로 합병되어 「아와」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현재의 코쿠후(国府)가 지방정치의 중심지였는데, 코쿠분지(国分寺)와 코쿠분니지(国分尼寺)가 건립되어 불교문화가 번창했습니다. 중세에는 카마쿠라막부(1192년 이후)에 의해 사사키(佐々木)씨와 오가사와라 (小笠原)씨가 아와의 영주가 되었습니다. 무로마치시대(1336년 이후)에는 호소카 와(細川)씨가 세력을 장악하여 영주가 되었습니다만, 오닌노란(應仁の亂)(1467년 이후) 후에는 미요시 (三好)씨가 대두하여, 그중에서도 미요시 나가요시(三好長 慶)씨는 키나이(畿內:관서의 일부)까지 세력을 확대했습니다. 그러나 세력이 곧 약화되어 그 대신에 토사(코치현)의 초소카베(長曾我部)씨가 시코쿠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이 초소카베씨도 1585 년에 일본의 통일을 기도하는 토요토미 히데요 시에게 패하여, 하치스카 이에마사(蜂須賀 家政)씨가 영주가 되었습니다. 그후 토쿠가와막부가 멸망할 때까지 300년간 하치스카씨가 아와번을 다스렸습니다. 현재 시로야마(城山) 주변은 토쿠시마의 조카마치(城下町)로서 번창하여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되어 있습니다. 17세기부터 18세기에 걸쳐 소금, 아와산봉토(阿波三盆糖), 남(藍) 등 여러가지 특산품이 생산되었습니다. 특히 아와의 남은 그 우수한 품질로 유명하게 되어 전국의 반이상의 생산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참고사이트
도쿠시마현청
도쿠시마관광협회
일본여행정보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