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현시미즈항 주변관광안내
다랑어 어획량이 일본에서 제일인 동시에 특정중요항만이라는 구개의 얼굴을 가진 항구. 1999년에 국제무역항으로서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시미즈 마린파크
역사적인 근대유산인 항만하역기계 '텔퍼'와 유럽의 성벽 같은 보도에 둘러싸인 이벤트광장, 요트전용항구나 스케이트보드파크 등이 있는 해변공원입니다.
호화범선이 정박하는 시미즈항. 여기에서는 니시이즈 도이항까지 페리가 운행해, 해상에서 웅대한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페르케이르 = [교통, 교제]를 의미하는 독일어. 사람과 바다의 교류 스테이지인 항구 역사나 미래를 전시하는 '바다의 박물관'입니다.
영화관, 박물관, 레스토랑, 쇼핑몰, 슈퍼마켓등이 집결. 10채의 초밥집이 처마를 나란히 하는 '시미즈 스시 요코쵸'도 있어 어린이로부터 노인까지가 즐길 수 있는 복합상업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