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사큐(鳥取砂丘): 모래언덕을 일본어로 사큐(砂丘)라고 하는데, 돗토리사큐는 일본에서 가장 큰 모래언덕으로 동서로 16킬로미터, 남북으로 2킬로미터, 최대높이는 70미터이다. 석영으로 이루어진 모래가 많아 바람에 날리기 쉬워 방사림이 심어져 있다. 일본사람에게 돗토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이곳 돗토리사큐일 것이다.
우라도메해안(浦富海岸):돗토리현의 북동부 효고현의 경계지역에 가까운 곳에 있는 약 15킬로미터의 리아스식해안이다. 일본 3대 명승지중의 하나인 미야기현 마츠시마(松島)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나무섬이 많은데, 우라도메해안은 옛날부터 상인지방의 마츠시마로 불리워왔다. 해식직용에 의하여 형성된 절벽과 동굴이 발달해 있으며, 특히 류진도(
竜神洞)라는 동굴의 경치가 유명하고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미사사온천(三朝温泉):오카야마대학온천연구소와 국립요양소가 있는 보양과 요양을 위한 온천으로 라듐함유량이 일본1위, 세계2위이며, 미사사가와대교(三朝川大橋)주변의 강가에 형성된 온천(川原風呂)이 인기가 있다. 식염천, 방사능천으로 온도는 40~85도이다.
세키가네온천(関金温泉):8세기초에 발견된 오래된 온천으로 미사사온천 다음으로 라듐함유량이 많다. 무색투명한 방사능천이기때문에 시라가네노유(白金ノ湯)라고도 불린다. 노천온천도 있는 소박한 온천이며 온천을 통하여 병을 치료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 온천이다.
카이케온천(皆生温泉):해변온천으로 1897년에 한 어부가 바다에서 분출되는 거품을 발견한 것이 온천개발의 계기가 되었으며,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포함하는 상인지역에서는 관광지로서의 색채가 가장 짙은 온천으로, 스포츠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돗토리성유적(鳥取城跡):일본의 성을 상징하는 가장 높은 건물인 천수각이 없고 성벽만이 남아 있으나, 공원으로 정비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돗토리시내의 모습이 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