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성(松本城)
시라호네온천(白骨温泉)에서 나와 휴게소에 들러 따끈한 소바를 먹고, 이곳 마츠모토시(松本市)까지 왔을 때는 이미 비가 멎어 있었습니다. 마츠모토성의 천수각(天守閣)은 검게 칠해진 것이 특징이어서 까마귀성(烏城)이라고도 부릅니다. 1590년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천수각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것입니다. 사진은 성 밖에서 찍은 것으로, 성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1500엔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밖에서 보니 성 안에서 밖을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조금 부러웠지만 여행비를 아끼려고 참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