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타자기(有田焼):1616년 조선에서 끌려온 도공 이삼평(李参平)에의하여 만들기 시작한 도자기로, 붉은 색을 기본으로한 후, 다섯가지 색을 이용하여 섬세하게 그림을 그려 넣는 도자기로, 이로나베시마(色鍋島), 古伊万里, 가키에몬(柿右衛門)등 세 부류가 있다. 이마리항(伊万里港)에서 배에 실렸기 때문에 이마리자기(伊万里焼)라고도 한다.
아리타도자기축제(有田陶器市):1896년부터 아리타마을에서 열리기 시작한 일본 최대규모의 도자기장이다. 아리타마을의 도로 약 4킬로미터에 걸쳐서 700여개의 노점이 서며, 축제 기간중에는 70~8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온다. 축제기간은 4월 29일~5월 5일까지 이다.
아리타자기미술관(有田陶器美術館):도자기전문 미술관으로 1954년에 개장하였으며, 카가츠자기, 이마리자기, 가키에몬자기, 이로나베시마자기 등 대표적인 도자기를 많이 전시하고 있다.
아리타포세린파크(有田ポーセリンパーク):세계의 도자기를 전시한 곳으로 1993년에 오픈하였다. 일본의 에도시대부터 명치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아리타자기를 상설전시하고 있다.
카라츠자기(唐津焼):일본의 모모야마시대(桃山時代)부터 시작된 자기로, 조선자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이어져 왔다. 녹차색을 기본으로하며 두터운 것이 특징이다. 항아리나 차완 등 각 가마마다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
톤텐톤 축제(トンテントン祭り): 이마리시(伊万里市)에서 10월 22일~24일까지 열리는 축제로, 이마리신사의 축제로, 축제 마지막날에 강에 축제용 수레를 빠트린 후에 누가 먼저 수레를 건져올리는가를 겨루는 것이 명물이며, 이런 경향의 축제를 싸움축제(けんか祭り)라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