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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카메오카시 우마호리

교토 카메오카역 일본 전철 요금정산기
교토역에서 열차로 약 25분정도 떨어진 카메오카(亀岡)역에 도착했다. 오사카 벤텐쵸역에서 전철을 탈 때 최종목적지인 카메오카역까지 요금을 계산하기 귀찮아서 가장 싼 표를 사서 이곳까지 왔기때문에 나가기전에 요금정산기에서 정산을 했다. 950엔을 더 내야했으므로 오사카 벤텐쵸역에서 오사카역 - 교토역 - 카메오카역 까지의 요금은 약 1100엔이 되는 셈이다.
일본요리: 정식가게 일본요리:생선정식
내가 알고 있는 일본분은 카메오카역 전역인 우마호리역(馬堀駅)에서 살고 있지만 방문하기 전에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 예의일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큰 도시일것 같은 카메오카역에서 내렸다. 역앞 거리에 핫토리(はっとり)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스시정식(750엔)과 생선구이정식(650엔)을 시켰는데 착한 가격에 맛도 좋았다. 우리가 먹을 때쯤 가게 종업원들도 옆테이블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온 것을 알고는 대장금이라는 드라마 얘기를 했다. 가게 주인의 사모님이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결국 주인아저씨도 좋아하게 됐다는 얘기였다. 점심을 먹으면서 몇일 밤 신세지기로 한 일본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식사를 마치기도 전에 식당으로 오셨다.
일본요리:사시미,노리마키 카메오카시립병원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일본식 아파트(만숀)였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파트 처럼 생긴 건물을 만숀이라고 하는데 한적한 동네의 4층이라 전망이 좋았다. 내가 온다는 바람에 벌써부터 나도 알고 있는 지인들을 불러서 일본요리까지 준비해주셨다.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시다니 너무 고마워서 미안한 생각마저 들었다. 다른 지인들로부터 일본술, 일본과자 등을 선물로 받았는데 여행에서 돌아올때까지 마셔도 미처 다 마시지를 못했다.
일본대형슈퍼마켓:마츠모토 일본세탁소
이른 저녁을 함께 먹은 후 동네 구경이나 할 겸 집밖으로 나왔다. 아파트앞에 마츠모토라는 대형슈퍼마켓이 있고 그 옆에 약국과 세탁소가 있었다. 세탁소유리에 요후쿠(洋服)230엔이라고 써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양복은 신사복이 아니라 캐쥬얼복을 의미한다. 캐쥬얼복 뭐든지 230엔에 세탁해 준다는 뜻인데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비싸지 않은 것 같다.
일본음료수자판기 일본문방구
일본의 음료수자판기는 보통 캔은 120엔인데 가끔씩 캔 하나에 100엔하는 싼 자판기를 발견할수도 있다. 사무용품과 도장을 같이 파는 가게도 있다.
우마호리역 스낙크:일본술집
동네구경을 하다보니 어느덧 우마호리역(馬堀駅) 에 도착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매일 이용하게 될 것이다. 역주변에 가게들이 모여있는 거리가 있었고 그 중에 스낙크(スナック) 도 있었다. 스낙크는 영어의 Snack에서 온 말로 작은 술집을 말하는데 보통 남자나 여자주인이 있는데, 스탠드식이 대부분이고 노래방기계가 있는 곳도 있는데 아무튼 작고 좁은 술집이다. 남자주인은 마스타 또는 텐쵸(店長)라고 부르고 여자주인일 경우에는 보통 마마라고 부른다.
일본침술소

일본에도 침 놓는 곳이 있다니 의외이면서도 반갑다. 일본에서는 침술소를 보통 싱큐인(針灸院)이라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일본아저씨 그리고 그 분의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일본아저씨는 맥주를 아주 좋아하는데 특히 아사히 슈퍼드라이라는 맥주를 좋아하시는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더 맛있다며 베란다에 아이스박스를 두고 항상 얼음과 맥주를 채워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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