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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松島)
오쿠마츠시마(奧松島)에 차를 두고, 해안을 따라 기차를 타고 마츠시마(松島)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이번 여행에서 절대로 빠트릴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이 日本三景(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3곳)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비가 개어 하늘도 푸르고, 바다에 떠있는 230여개의 작은 섬들의 군락들은 정말, 정말 아름답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여행을 오기를 잘했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츠시마는, 마츠시마만(松島灣)에 230여개의 작은 섬들이 바다에 떠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겨울이면 굴 이 맛있기로도 유명합니다. 유람선도 운항하지만 여비 아끼려고 타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한려수도를 보는 느낌과 비슷하려니 생각하며.. 그러고보니 나는 아직 한려수도를 가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한려수도도 이처럼 아름답겠지요.
센다이 치토세 유스호스텔: 센다이역 동출구에서 도보 15분거리에 위치, 숙박료(3000엔), 아침식사(600엔), 저녁식사(1000엔), 12월30일~1월5일은 휴관.이 외에도 센다이 시내에 3곳, 오쿠마츠시마(奥松島)에 1곳의 유스호스텔이 있습니다만, 이곳이 센다이역에서 가장 가깝기에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
즈이간지(瑞巌寺)
일본역사에서 꽤나 알려진 절인데 가이드의 설명을 엿들었을 때는 알것같더니 지금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松島에 있기 때문에 보지않고 그냥 가기엔 너무나 아까운 곳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꼬박 이곳 松島에서 보냈지만, 전혀 지루한지를 몰랐습니다. 저녁 6시까지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기차를 타고 차를 세워둔 오쿠마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
오쿠마츠시마(奧松島)
전국일주를 시작한 후 처음 가 보는 온천입니다. 한 달 안에 전국일주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매우 바쁘게 여행을 했는데, 처음 며칠동안은 밤새 차를 달리고 차에서 잠을 자는 바람에 피곤했었는데, 온천에 들어가는 순간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의 동북지방 제일의 도시인, 미야기현 센다이(仙台)시에서 가까운 이곳은, 일본의 3대비경 중의 하나인 마츠시마(松島)와 연결된 곳입니다. 센다이 시내에서 기차를 타고 40분 정도면 마츠시마에 도착합니다. 마츠시마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15분정도 더 가면 오쿠마츠시마(奥松島:마츠시마에서 더 들어간다는 뜻)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지역 또한 마츠시마와 더불어 좋은 관광지입니다.
일본3대 비경으로 불리는 마츠시마의 경관을 구경한 후에, 이곳에서 온천을 하며 여행의 피로를 푸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곳 오쿠마츠시마에는 유스호스텔도 있습니다. 돈을 아껴 써야할 학생들이라면, 유스호스텔에 묵으면서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과 얘기도하고 온천도 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오쿠마츠시마의 온천에서 나와 마츠시마로 가기위하여 걸어나오는 중에 유스호스텔 표식있더군요. 마츠시마를 여행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오쿠마츠시마에서 가장 가까운 노비루(野蒜)라는 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마츠시마까지 해안을 따라서 대여섯 정거장 가는중에 해안선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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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마츠시마 가는 법
1. JR센다이(仙台)역에서 JR쾌속우미카제(快速うみかぜ)열차를 타면 두번째 정거장인 마츠시마해안역(松島海岸駅)에서 하차. (소요시간: 25분, 요금: 400엔, 거리: 약25키로)
2. JR센다이역에서 JR仙石線 열차를 타면 13번째 정거장인 마츠시마해안역(松島海岸駅)에서 하차.(소요시간: 35분, 요금: 4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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