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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면적: 2187㎢, 인구: 1157만명, 도청소재지: 신주쿠

1868년에 명치유신(明治維新)이 일어나고 다음 해인 1869년에 에도(江戸:지금의 도쿄)로 천도를 하면서 그 때까지의 수도였던 교토(京都)의 동쪽에 있는 서울이라는 뜻으로 도쿄(東京)라고 지었음. 도쿄(東京)는,위도-북위 35.6도(우리나라의 대구)로, 우리나라에 비하여 서구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 근대화의 중심지 였던 만큼, 도시의 외형만을 보아도 선진국의 면모를 느낄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서울과는 달리 평야지역이기 때문에, 맑은 날에는 100키로 떨어진 후지산이 보이기도 함. ※ 도쿄여행지도

에도성(江戸城跡)

일본의 에도시대를 이끈 도쿠가와 가문의 장군들이 15대에 걸쳐 살던 성. 1457년에 太田道灌이라는 장군에 의하여 축성되었으며, 나중에 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에 의하여 개수됨. 1657년에 큰 불이 일어났으나 천수각은 아직 보수하지 않은 상태임. 서쪽 건물은 천황이 사는 황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앙부와 북쪽건물은 개방되어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음. (참고사이트: 황궁관리기관 국내청)

에도시대(江戸時代)

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가 征夷大将軍으로 임명된 1603년부터 도쿠가와요시노부(徳川慶喜)가 장군직을 내 놓은 1867년까지 에도(지금의 도쿄)에 성립된 정권(에도막부)이 존속했던 365년간을 에도시대라고 함.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전투(関ヶ原の戦い)에서 승리한 1600년부터 계산하는 주장도 있으며 도쿠가와 가문의 시대(徳川時代)라고도 함.

간다신사(神田神社)

간다씨(神田氏)의 조상신을 모시는 신사로 간다묘진(神田明神)이라고도 함. 원래는 730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현재는 철골콘크리트구조로 된 건물로 1934년에 재건된 것임. 5월에 열리는 간다마츠리(神田祭) 는 에도(지금의 도쿄) 3대 마츠리로 유명함.

니콜라이성당(ニコライ聖堂)

그리스정교의 성당으로 1891년에 세워졌으나 관동대지진 때 피혜를 입은 후 1929년에 재건 됨. 비잔틴양식의 벽돌 건축물로 저녁무렵의 종소리가 인상적임. (참고사이트: 일본정교회)

야스쿠니신사(靖国神社)

1869년에 東京招魂社라는 이름으로 축조되어 1979년에 야스쿠니신사로 개칭함. 명치유신 때 순국한 사람들과 제2차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사람(세계대전의 전범과 조선인을 포함) 약 246만명의 혼을 모시는 특수성 때문에 정치적인 색채가 강하다.

고이시카와코라쿠엔(小石川後楽園)

1629년에 徳川頼房가 축조하기 시작하여 1669년 도쿠가와미츠쿠니(徳川光圀)에 의해서 완성된 옛 미토번(水戸藩)회유식정원(回遊式庭園). 간다가와(神田川)의 물을 끌어들여 유명한 폭포를 재현하거나, 유명한 산의 모양을 본떠서 정원을 만들었는데 이곳은 중국양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임. (참고사이트: 도쿄공원협회)

※ 번(藩)과 다이묘(大名):지방의 영주를 다이묘(大名) 라하며, 다이묘가 관활하던 지역을 번(藩)이라고 함. 에도시대에는 도쿠가와(徳川)가문의 장수들이 대대로 중앙정권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방 영주들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중앙(도쿄)으로 불러들여 생활하게 하였으며, 그 때 지방영주들이 생활하던 건물이 일본식정원으로 남아 있음.

유시마성당(湯島聖堂)

공자를 기리는 사당. 1690년에 우에노에 있던 성묘(聖廟)를 도쿠가와츠나요시(徳川綱吉)장군이 현재위치에 이전했다. 몇 번의 화재를 당하여 현재의 모습은 1933년에 재건한 것임. 중국 명나라릐 건축양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

리쿠기엔(六義園)

도쿠가와막부 5대 장군 도쿠가와츠나요시(徳川綱吉)시대 최고 직책에 있던 야나기사와요시야스(柳沢吉保)가 1702년에 완성한 정원. 총 면적은 86500 ㎢에 달하며 도심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자연산책공원이며, 와카(和歌:일본 고전시)의 세계를 재현했다고 함. 연못 주위의 철쭉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룸. (참고사이트: 도쿄공원협회)

※ 일본어에서는 강(江)을 가와(かわ:川)라고 함.
※ 도쿄는 서울과는 달리 시(市)로 부르지 않으며 일본의 행정구역상 도(都)라고 지칭함.

아키가와계곡(秋川渓谷)
타마가와(多摩川) 최대의 지류인 아키가와(秋川)의 상류부터 중류까지 이르는 약 24km의 계곡. 주변에는 야생초가 많으며 물놀이와 연어를 중심으로하는 계곡낚시, 캠핑 등 도쿄도민들의 물놀이 장소로 유명한 곳.

오쿠타마호수(奥多摩湖)
도쿄 도민들의 식수공급을 위하여 타마가와(多摩川)상류를 막아 만든 인공호수. 면적 4.3㎢ . 오쿠타마(奥多摩)지역을 일주하는 드라이브코스, 산림으로 우거진 호수에서의 낚시, 드럼통을 연결하여 만든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이킹, 캠핑 등이 좋다. (참고사이트: 오쿠타마관광협회)


닛파라종유동굴(日原鍾乳洞)
간토지역에서 가장 큰 종유동굴로서 크고 작은 8개의 동굴이 있으나 견학할 수 있는 동굴은 신구동굴(新宮洞)뿐이다. 동굴의 깊이는 527미터이며 무수히 많은 종유석과 석순(石筍:せきじゅん)을 볼 수 있다. (참고사이트: 닛파라관광안내)


다카오산(高尾山)
가나가와현(神奈川県)과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599미터로 옛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음.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특히 곤충들이 많기로 유명함. 수도권에서 하이킹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체험산책로(東海自然歩道)의 기점이 됨.


하치오지온천(八王子温泉)
도쿄의 서부 하치오지시(八王子市)에 있으며 1993년에 발굴된 신생온천으로 온천수의 온도는 43도로 도쿄내에서 가장 높다. 남탕(恵比寿様大浴場)과 여탕(大黒様大浴場)으로 분리운영하는 노천탕(露天風呂)이 있고, 온천수의 주성분은 염화물(塩化物)과 탄소수소염(炭素水素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