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도성(江戸城跡):일본의 에도시대를 이끈 도쿠가와 가문의 장군들이 15대에 걸쳐 살던 성. 1457년에 太田道灌이라는 장군에 의하여 축성되었으며, 나중에 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에 의하여 개수됨. 1657년에 큰 불이 일어났으나 천수각은 아직 보수하지 않은 상태임. 서쪽 건물은 천황이 사는 황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앙부와 북쪽건물은 개방되어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음. (참고사이트: 황궁관리기관 국내청)
※에도시대(江戸時代):도쿠가와이에야스(徳川家康)가 征夷大将軍으로 임명된 1603년부터 도쿠가와요시노부(徳川慶喜)가 장군직을 내 놓은 1867년까지 에도(지금의 도쿄)에 성립된 정권(에도막부)가 존속했던 365년간. 도쿠가와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전투(関ヶ原の戦い)에서 승리한 1600년부터 계산하는 주장도 있으며 도쿠가와 가문의 시대(徳川時代)라고도 함.
간다신사(神田神社):간다씨(神田氏)의 조상신을 모시는 신사로 간다묘진(神田明神)이라고도 함. 원래는 730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현재는 철골콘크리트구조로 된 건물로 1934년에 재건된 것임. 5월에 열리는 간다마츠리(神田祭) 는 에도(지금의 도쿄) 3대 마츠리로 유명함.
니콜라이성당(ニコライ聖堂):그리스정교의 성당으로 1891년에 세워졌으나 관동대지진 때 피혜를 입은 후 1929년에 재건 됨. 비잔틴양식의 벽돌 건축물로 저녁무렵의 종소리가 인상적임. (참고사이트: 일본정교회)
야스쿠니신사(靖国神社):1869년에 東京招魂社라는 이름으로 축조되어 1979년에 야스쿠니신사로 개칭함. 명치유신 때 순국한 사람들과 제2차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사람(세계대전의 전범과 조선인을 포함) 약 246만명의 혼을 모시는 특수성 때문에 정치적인 색채가 강하다.
고이시카와코라쿠엔(小石川後楽園):1629년에 徳川頼房가 축조하기 시작하여 1669년 도쿠가와미츠쿠니(徳川光圀)에 의해서 완성된 옛 미토번(水戸藩)회유식정원(回遊式庭園). 간다가와(神田川)의 물을 끌어들여 유명한 폭포를 재현하거나, 유명한 산의 모양을 본떠서 정원을 만들었는데 이곳은 중국양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임. (참고사이트: 도쿄공원협회)
※번(藩)과 다이묘(大名):지방의 영주를 다이묘(大名) 라하며, 다이묘가 관활하던 지역을 번(藩)이라고 함. 에도시대에는 도쿠가와(徳川)가문의 장수들이 대대로 중앙정권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지방 영주들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중앙(도쿄)으로 불러들여 생활하게 하였으며, 그 때 지방영주들이 생활하던 건물이 일본식정원으로 남아 있음. 유시마성당(湯島聖堂):공자를 기리는 사당. 1690년에 우에노에 있던 성묘(聖廟)를 도쿠가와츠나요시(徳川綱吉)장군이 현재위치에 이전했다. 몇 번의 화재를 당하여 현재의 모습은 1933년에 재건한 것임. 중국 명나라릐 건축양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
리쿠기엔(六義園):도쿠가와막부 5대 장군 도쿠가와츠나요시(徳川綱吉)시대 최고 직책에 있던 야나기사와요시야스(柳沢吉保)가 1702년에 완성한 정원. 총 면적은 86500 ㎢에 달하며 도심에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자연산책공원이며, 와카(和歌:일본 고전시)의 세계를 재현했다고 함. 연못 주위의 철쭉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룸. (참고사이트: 도쿄공원협회)
※: 일본어에서는 강(江)을 가와(かわ:川)라고 함.
※: 도쿄는 서울과는 달리 시(市)로 부르지 않으며 일본의 행정구역상 도(都)라고 지칭함.
아키가와계곡(秋川渓谷):타마가와(多摩川) 최대의 지류인 아키가와(秋川)의 상류부터 중류까지 이르는 약 24km의 계곡. 주변에는 야생초가 많으며 물놀이와 연어를 중심으로하는 계곡낚시, 캠핑 등 도쿄도민들의 물놀이 장소로 유명한 곳.
오쿠타마호수(奥多摩湖):도쿄 도민들의 식수공급을 위하여 타마가와(多摩川)상류를 막아 만든 인공호수. 면적 4.3㎢ . 오쿠타마(奥多摩)지역을 일주하는 드라이브코스, 산림으로 우거진 호수에서의 낚시, 드럼통을 연결하여 만든 다리를 건너는 것으로 시작되는 하이킹, 캠핑 등이 좋다. (참고사이트: 오쿠타마관광협회)
닛파라종유동굴(日原鍾乳洞):간토지역에서 가장 큰 종유동굴로서 크고 작은 8개의 동굴이 있으나 견학할 수 있는 동굴은 신구동굴(新宮洞)뿐이다. 동굴의 깊이는 527미터이며 무수히 많은 종유석과 석순(石筍:せきじゅん)을 볼 수 있다. (참고사이트: 닛파라관광안내)
다카오산(高尾山):가나가와현(神奈川県)과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599미터로 옛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음. 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특히 곤충들이 많기로 유명함. 수도권에서 하이킹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체험산책로(東海自然歩道)의 기점이 됨.
하치오지온천(八王子温泉): 도쿄의 서부 하치오지시(八王子市)에 있으며 1993년에 발굴된 신생온천으로 온천수의 온도는 43도로 도쿄내에서 가장 높다. 남탕(恵比寿様大浴場)과 여탕(大黒様大浴場)으로 분리운영하는 노천탕(露天風呂)이 있고, 온천수의 주성분은 염화물(塩化物)과 탄소수소염(炭素水素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