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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추천자유여행코스샘플

도쿄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도쿄여행추천코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서로다르지만 도쿄자유여행을 대표할만한 곳으로 여행객으로서의 동선을 고려하여 하루일정을 기준으로 소개합니다. 이 페이지를 참고로 자기가 원하는 여행지를 첨삭하여 자신만의 여행코스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케부쿠로(いけぶくろ:池袋) ~ 신주쿠(しんじゅく:新宿) 코스

이케부쿠로 역 동출구방면 ( 지도보기 )

이케부쿠로 : 이케부쿠로역 동(東)출구 방면으로 나오면 이케부쿠로역 건물에 세이부(西武)백화점,토오부(東武)백화점,파르코(パルコ:Parco)등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이케부쿠로는 도쿄의 서북부에 위치하는 큰 도시로 인근 사이타마현(さいたま県)에서 쇼핑하러 많이 오기때문에 이곳의 백화점들은 나름대로 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파르코의 지하에는 여성용 악세사리를 많이 팔고있어서 젊은 여성들에게는 구경거리가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케부쿠로 동출구(東口)를 나와 사람들이 많이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높은 선샤인빌딩(サンシャイン60)으로 향하게됩니다. 선샤인빌딩 지하에는 많은 점포들이 입점해 있는데 선샤인60빌딩에 있는 놀이동산(난자타운:ナンジャタウン), 전망대 등과 함께 통털어서 선샤인시티(サンシャインシティー)라고 합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선샤인빌딩까지 가는 길이 이케부쿠로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이케부쿠로역 동출구파출소(東口交番)와 파르코사이에 지하로 내려가는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서출구로 가는 지하연결통로인데, 이 길을 따라 서출구로 나오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번화가가 시작됩니다. 그나마 이케부쿠로에서 조금 옛정취가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이곳 서출구쪽도 보시기바랍니다.

타카다노바바(たかだのばば:高田馬場) : 이케부쿠로와 신주쿠사이에 다카다노바바라는 역이있습니다. 특별한 명소는 없지만, 학생들이 많은 곳으로 와세다대학(早稲田大学)으로 가는 길 주변에 중고서점이 여러곳 있습니다. 중고서점이라고해서 특별히 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의외로 보물을 건질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저도 새것으로 사기에 아까운 일어사전을 반값에 샀습니다.

신주쿠역 동출구 ( 지도보기 )

신주쿠 : 신주쿠역 동출구로 나오면 사쿠라야(Sakuraya),빅꾸카메라(Bic Camera)등 가전양판점이 있고,이세탄백화점,마루이백화점 등 유명백화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전자제품사기에는 오히려 아키하바라보다도 편합니다.
도쿄의 환락가하면 먼저 '가부키쵸오(歌舞伎町)'를 말하는데, 이 가부키쵸오를 가는데도 동출구로 나옵니다. 가부키쵸오는 호객하는 사람도 많고 깡패들도 많으므로 으슥한 곳을 갈때는 혼자 가지 말고 여럿이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이 가부키쵸오안에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경영하는 술집과 음식점도 많이 있고, 이곳을 지나면 '쇼쿠안도오리(職安通り)'라는 작은 도로가 나오는데, 이 도로 주변이 도쿄의 코리아타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한국인 생활상을 보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주쿠역 서출구로 나오면 케이오(京王)백화점이 역 건물에 있고, 하코네온천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서도 이 방향으로 나와야합니다. 도쿄도청을 가기위해서도 서출구로 나와야 합니다. 나리타(成田)공항행 리무진버스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신주쿠역 남출구로 나오면 일본야후 간판이 아직도 보일 것입니다. 철길 왼쪽으로 타카시마야(Takashimaya) 라는 백화점이 있고, 철길 오른쪽으로 빌딩 숲이 있는데 이곳에서의 야경이 그럭저럭 보기좋습니다.

신주쿠역 남출구근처에는 신주쿠교엔출구(新宿御苑口)가 있습니다. 신주쿠교엔(新宿御苑)은 일본식과 서양식정원을 함께 볼 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걸어서 약 15분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 이케부쿠로(池袋)에서 신주쿠(新宿)까지는 JR야마노테센(山手線)이라는 연두색 열차를 타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요금 150円, 소요시간 9分)


하라주쿠(原宿)―시부야(渋谷)―에비스(恵比寿)―록퐁기(六本木)―東京타워 코스

하라주쿠역에서 내리면 메이지신궁(明治神宮),요요기공원(代々木公園)도 갈 수 있습니다. 하라주쿠역 앞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다케시타도오리(竹下通り)'라는 길이 나오고, 이 길을 따라 옷,악세사리 등 패션관련 유행상품을 많이 팔고있습니다. 스타일로 멋을내는 젊은이들이 많으므로 대부분 무명의 저가 상품입니다.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는 걸어서 약 20분이면 갈 수 있는데(지도 필요). 시부야까지 가는 도중에 작은 부띠끄가 여러곳 보입니다. 시부야는 중고생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하라주쿠는 시부야보다 패션의 나이대가 조금 높습니다.

시부야 ( 지도보기 )

시부야역에서 '하치코출구(ハチ公口)'로 나오면 광장에 넓은 교차로가 있고, 그 너머로 백화점, 쇼핑가, 유흥가, 라이브하우스 등이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109라는 건물이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데 중고생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시부야 다음역이 '에비스(恵比寿)'입니다. 에비스역에서 가까운 곳에 ガーデンプレイス(Garden Place)라는 곳이 유명하고 경치도 요란하지않게 좋습니다.
※하라주쿠에서 에비스까지는 JR야마노테센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요금 약 150엔,이동 약 5분)

록퐁기(六本木)는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데, 그 만큼 외국요리 또는 외국패션과 관련된 볼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최근에 록퐁기힐즈라는 빌딩이 생겨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에비스에서 록퐁기로 가는 방법: 에비스역에서 지하철 히비야센(日比谷線)을 타고 두 정거장(요금 160円)

도쿄타워 ( 지도보기 )

도쿄타워가는 방법: 록퐁기에서 히비야센을 타고 한정거장 더 가면 도쿄타워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나옵니다. 도쿄타워에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다음 사이트에서 지도를 다운받아 보세요.
http://www.tokyotower.co.jp/ (한국어)


심바시(新橋) ― 츠키지시장(築地市場) ― 오다이바(お台場) 코스


오다이바 ( 지도보기 )

심바시는 히비야공원(日比谷公園)과도 매우 가깝습니다만, 오다이바를 가기위한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오다이바행 무인전철)를 타는 곳이 이곳 심바시이고, 오다이바는 의외로 시간 때우기가 좋으므로 심바시와 오다이바만을 염두하여 코스를 정하였습니다. 다만 심바시 가까운 곳에 츠키지시장이라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노량진 수산시장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일본인의 수산시장 풍경을 보고 싶다면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심바시에서 츠키지시장 가는 법: 심바시(新橋)에서 긴자센(銀座線)을 타고 긴자(銀座)역으로 간 다음, 긴자역에서 히비야센(日比谷線)으로 갈아타서 츠키지(築地)역에 내린다( 요금, 160円)
※심바시에서 오다이바 가는 법: 심바시역사를 나와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線) 라는 무인전철을 타고 '오다이바해변공원(お台場海浜公園)'에서 내림(요금 310엔)


긴자(銀座) ― 도쿄(東京)역황궁(皇居) 코스

황궁 ( 지도보기 )

긴자는 도쿄의 중심이라도고 말 할 수 있습니다. JR심바시역에서 내려서 긴자까지 걸어가도 약 10분이면 갈 수 있는데 주로 고급 술집과 유명브랜드점이 많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위에 있는 긴자,도쿄역,황궁 그리고 심바시,히비야공원은 거리상으로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는데, 하나의 코스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열거한 곳 중에서 긴자,도쿄역,황궁은 조금 코스는 까다롭더라도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곳인만큼 하루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여행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심바시역에서 히비야공원이 가깝고, 히비야(日比谷)공원에서 황궁이 가까우며, 말도많고 탈도 많은 야스쿠니신사(神社)가 황궁에서 가까이 있고, 또한 야스쿠니신사에서 도쿄(東京)돔이 가깝습니다만 설명이 복잡해지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여유가 허락되는 분은 지도를 참고로 알차게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료오고쿠(両国) 에도박물관 ― 아키하바라(秋葉原)우에노(上野)아사쿠사(浅草) 코스

아사쿠사 ( 지도보기 )

R아키하바라역에서 소오부센(総武線) 또는 츄우오오센(中央線)의 각 역마다 정차하는 기차를 타면 '료오고쿠(両国)'라는 역에 도착합니다(요금 130円, 시간 약 4分). 료오고쿠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에도박물관(江戸東京博物館)이 있는데 도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므로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상설전시장만 관람하는데 약 700엔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박물관을 다 관람하는데도 약 2시간이 걸리므로 오전관광은 이것으로 마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아키하바라(秋葉原) 전자상가(電気街)를 보십시오. 아키하바라전자상가는 저녁 8시면 상가 대부분이 문을 닫습니다.

JR아키하바라에서 야마노테센(山手線:연두색 전철) 또는 케이힌토오호쿠센(京浜東北線:파란색 전철)을 타면 우에노(上野)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에노(上野)역에서 긴자센(銀座線)을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요금 160円, 시간 5分)

※참고로 료오고쿠역에서 아사쿠사로 직접이동하고 싶을 경우에는, 료오고쿠역에서 토에이오오에도센(都営大江戸線)을타고 쿠라마에(蔵前)역에서 내린다음 (소요시간 2分), 쿠라마에역에서 토에이아사쿠사센(都営浅草線)을 타고 아사쿠사(浅草)역에서 내리면 (소요시간 1分) 요금 170円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코네(箱根)온천 코스

하코네(아시노코:芦ノ湖 와 후지산:富士山)

하코네온천이 최고는 아니지만 일본의 온천을 경험하지 못했거나, 온천에 관심이 있는 분은 하코네온천을 추천합니다 신주쿠에서 가는데 약 1시간~1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하코네온천지역도 넓어서 하루일정은 소비를 해야 합니다. (하코네온천여행 자세히)


그밖의 자투리 코스

다이캉야마(代官山):고급주택가인 만큼 조용하고 상점들도 부띠끄와 같은 가게가 많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입니다. 시부야역에서 토오큐우토오요코센(東急東橫線) 또는 미나토미라이센(みなとみらい線)의 각 역마다 정차하는 전철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요금 120엔, 시간 약 2분, 지도보기 )

지유우가오카(自由が丘):시부야역에서 토오큐우토오요코센(東急東橫線) 또는 미나토미라이센(みなとみらい線)의 급행(急行)을 타고 150엔, 9분이면 도착합니다. 내가 갔을때는 그냥 도쿄외곽의 주택단지일뿐이던데... 가끔씩 TV에서 맛있는 음식점 소개할때 나오던 동네입니다. 아무튼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은 가 보시고 좋은게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시모키타자와:분위기있는 레스토랑 특히 서구적인 레스토랑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케이오오이노가시라센(京王井の頭線)의 보통열차를 타고 120엔,6분이면 도착합니다. ( 지도보기 )

키치죠오지(吉祥寺):일본사람들 사이에서는 살기좋은 동네로 알려져있는데, 유명백화점이 모여있고, 이노가시라(井の頭)공원,지브리박물관 등이 있어서 쇼핑과 한적함을 적절히 누릴 수 있는 탓으로 생각합니다. 新宿역에서 JR소오부센(総武線) 또는 츄우오오센(中央線)의 각 역마다 정차하는 열차를 타고 210円, 20분이면 도착합니다.

※ 일본의 기차(열차,전철)에는 큐우코오(급행:急行),카쿠테이(각역정차:各停),후츠으(보통:普通),톡큐우(특급:特急),츠으킨톡큐우(통근특급:通勤特急)등 이있어서, 빠를수록 정차하는 정거장수가 적습니다. 자칫 잘못타면 다시 돌아오는데 30분이상 소요될수도 있으므로 탈때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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